LNG공급 배관망 96년까지 건설키로/가스공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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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07 00:00
입력 1990-02-07 00:00
한국가스공사는 전국에 LNG(천연액화가스)공급을 위해 오는 96년까지 총공사비 1조4천3백21억원을 들여 수도권지역은 물론 대전(93년),대구ㆍ전주(95년),부산ㆍ광주(96년)에 공급배관망을 건설키로 했다.

특히 분당ㆍ일산등 수도권 신도시의 경우에는 총공사비 5벡83억원을 투입,반월∼대치,평촌∼분당,인천∼일산간9㎞의 공급배관을 오는 93년까지 완공키로 했다.

문희성 가스공사사장은 6일 올 업무계획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올해 평택 LNG인수기지에 4만6천t을 비축할 수 있는 저장탱크 1기를 추가로 건설하는등 현재 2백만t규모의 비축시설을 93년까지 2배인 4백만t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1990-0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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