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예금 계속 증가/한달새 4억불… 환차익 노려
수정 1990-02-07 00:00
입력 199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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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계속 오름에 따라 국내거주자들의 외화예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6일 한은에 따르면 국내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 1월말 현재 11억8천만달러로 지난해말에 비해 57.3%(4억3천만달러)가 증가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이 이처럼 증가하는 것은 원화환율이 계속 오르자 기업과 개인들이 환차익과 금리차익을 얻기위해 달러를 팔지않고 은행에 예치해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112월중에도 거주자 외화예금은 11월말에 비해 87.5%(3억5천만달러)가 늘었었다.
1990-0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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