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야권 통합파 당 해체 거듭 촉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0/02/01/19900201002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0-02-01 00:00 입력 1990-02-01 00:00 평민당 조윤형부총재와 정대철ㆍ이상수ㆍ이해찬ㆍ이철용의원 등 야권통합파의원 5명은 31일 하오 서울 서린호텔에서 만나 재야 및 민주당 잔류세력들을 망라하는 범민주 신당창당을 위해 평민당의 발전적 해체가 불가피하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1990-02-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