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살인 용의자 둘 수배/광주 술집종업원 살해범과 같아
수정 1990-01-31 00:00
입력 1990-01-31 00:00
경찰은 룸살롱주인 오병로씨(31) 부부가 진술한 용의자의 인상착의에 따라 동일수법 전과자 가운데서 이들의 사진을 찾아내 오씨 부부에게 보인 결과 이들이 사건당일 술집에 찾아와 오씨 부부를 협박하고 돌아간 20대 청년들인 것으로 밝혀냈다.
이들은 지난2일 광주 서구 양2동 백양주점 여종업원 박미옥씨(26)를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돼 경찰에 수배돼 있었다.
1990-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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