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정대책 곧 마련/조 부총리/상반기 경기부양 조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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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31 00:00
입력 1990-01-31 00:00
정부는 올 상반기 경제운용의 최우선 목표를 물가안정에 두어 포괄적인 금리인하등의 경기부양 조치는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러나 물가안정 기조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업의 설비자금지원 확대및 각종 정책자금에 대한 선별적인 금리인하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활성화와 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순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30일 『우리 경제의 당면 최대과제는 지난해 고율 임금인상과 임대차보호법 개정시행에 따른 임대료의 급상승,공공요금의 장기간 억제 등에 따라 누적된 물가인상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조만간 부동산가격 안정 등을 포함한 물가전반의 안정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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