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ㆍ김현규 부총재 합류 거부
수정 1990-01-31 00:00
입력 1990-01-31 00:00
이총무는 이날 김현규부총재와 공동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민주주의의 기초를 쌓아온 민주당을 5ㆍ16,5ㆍ17군사 쿠데타의 후계세력에 갖다 바칠수는 없다』고 주장하고 『신당불참 결정은 역사의 순리와 민주주의의 대의에 입각한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총무의 이날 기자회견에는 통합신당참여를 거부한 노무현ㆍ김정길의원과 김상현부총재,홍사덕ㆍ김성식ㆍ송천영전의원을 비롯한 20여명의 원외지구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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