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닦고 만원 요구/30명에 40만원 갈취
수정 1990-01-30 00:00
입력 1990-01-30 00:00
김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서울 종로구 종로3가 「다전」오락실 앞에서 구두닦이를 해오면서 지난28일 이모군(20ㆍ대학생)의 구두를 닦은뒤 1만1천원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근처 골목으로 끌고가 협박해 강제로 돈을 받아낸 것을 비롯,지금까지 30여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4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1-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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