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꾼 1백79명 적발/1명 입건,9명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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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29 00:00
입력 1990-01-29 00:00
최근 야생동물에 대한 불법적인 마구잡이가 늘어나고 있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청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야생조수밀렵단속반이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적발한 밀렵꾼은 1백79명으로 88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20일까지의 1백59명보다 20명(12.6%)이 늘어났다.

야생조수 밀렵단속반은 이번에 적발한 1백79명중 정하성씨(47ㆍ천안시 신당동 22)를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1백5명을 입건하는 한편 9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64명은 훈방했다.
1990-01-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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