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크게 줄어/6일새 1천8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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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20 00:00
입력 1990-01-20 00:00
증시기조가 취약해지면서 약세가 지속되자 연초에 몰려들었던 고객예탁금등 증시자금이 급속히 증시를 이탈하고 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연초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꾸준히 증가,지난 11일 1조9천4백84억원으로까지 늘어났으나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다시 줄어들어 지난 17일 현재 1조7천6백29억원으로 감소,불과 6일사이에 1천8백55억원(하루평균 3백9억원)이 빠져 나갔다.



또한 환매체 매각잔고도 지난 5일 6천3백19억원을 기록한 이후 줄어들기 시작,지난 17일 현재 이보다 7.58% 줄어든 5천8백29억원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채권관리기금(BMF) 매각잔고는 지난 13일 2조95억원을 기록한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최근 증권사의 활발한 판촉 활동에 힘입어 다시 증가,17일 현재 2조2백14억원으로 늘었다.
1990-0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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