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혁 위기 직면/새 정당 결성 필요/옐친 강조
수정 1990-01-20 00:00
입력 1990-01-20 00:00
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비공식 방문중인 옐친은 이날 한 연설에서 만일 보수적 정치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정책을 반대한다면 개혁옹호론자들은 다당제도 도입을 위해 새로운 정당을 결성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경제개혁 관련법안들의 조속한 의회통과를 촉구하면서 이러한 개혁정책들은 몇달이내에 실시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1990-0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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