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지방투신사 수탁고 크게 늘어/한달평균 1천억씩
수정 1990-01-19 00:00
입력 1990-01-19 00:00
18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동양ㆍ제일ㆍ중앙ㆍ한남ㆍ한일등 신설된 5개 지방투신사들의 수탁고는 지난 15일 현재 4천8백8억원을 기록,작년 10월 발족된 이후 한달 평균 1천억원 이상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별로는 ▲대구의 동양투신이 1천3백34억원을 기록,가장 많은 수탁고를 올렸고 그 다음이 ▲광주의 한남투신 1천44억원 ▲대전의 중앙투신 9백93억원 ▲부산의 제일투신 9백31억원 등의 순이며 ▲인천의 한일투신이 5백6억원으로 가장 부진하다.
업계관계자들은 이같은 신설 지방투신사들의 영업실적에 비추어 올 하반기중에는 수탁고가 1조원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990-01-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