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과반수 미달땐 총리직 퇴진하겠다/가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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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18 00:00
입력 1990-01-18 00:00
【도쿄=강수웅특파원】 헝가리를 방문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17일 수행기자단과의 회견에서 『앞으로 실시될 총선거에서 자민당의 승패라인은 보수계 무소속 후보를 포함,중의원 정원 5백12석의 과반수인 2백57석』이라고 밝히고 『과반수에 미달할 때에는 퇴진하겠다』는 뜻을 명백히 표명했다.
1990-0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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