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진압경찰 증강/노­학 투쟁대비/74개 중대 6천명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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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17 00:00
입력 1990-01-17 00:00
치안본부는 16일 최근 대학생들의 파출소 화염병습격 등 가두시위가 격렬해지는 데다 전노협결성을 앞두고 재야단체ㆍ대학생들의 노학연계투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경찰시위진압부대를 종전 3백57개 중대에서 74개 중대를 늘릴 4백31개 중대로 확대키로 했다.

신설되는 시위진압중대는 기존의 중대가 1백70명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1백40명으로 편성된다.

이로써 경찰의 시위진압부대 인원은 종전 2만3천여명에서 2만9천여명으로 6천여명이 늘어나게 됐다.
1990-01-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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