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단일팀」 성사 불투명/남북 체육실무접촉/합의서 작성 또 실패
수정 1990-01-16 00:00
입력 1990-01-16 00:00
이날 우리측은 단일팀구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북측의 진의를 파악키위해 합의사항의 이행보장 장치 등을 거듭 요구했으나 북측은 지난 10일의 제4차 실무접촉 때보다 더욱 경색된 태도를 보이며 기본 10개항 문안만 작성하면 된다고 고집해 합의서 작성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2시간50분 만에 회의가 끝나 단일팀 구성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1990-01-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