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공단 2곳 조성/송탄ㆍ천안에/국산화율 50%로 높여
수정 1990-01-06 00:00
입력 1990-01-06 00:00
5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해 16메가디램 생산장비 개발사업등 모두 41건의 기술개발과제에 47억원을 지원하고 송탄공단에 2만4천평의 반도체장비 제조공단을 조성,1차로 12개 반도체장비 생산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또 91년에는 천안에 2만5천평의 전용공단을 설치,17개사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첨단반도체장비에 대한 외국기업의 국내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재무부와 협의,외국인투자 조세감면대상에 반도체장비를 포함시켜 5년동안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지난 연말에 설립된 반도체장비 연구조합을 통해 업계의 공동개발을 유도하는 한편 반도체장비 국산화추진위원회를 구성,국산화된 장비가 사장되지 않도록 국산화기획부터 납품까지 일괄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64메가디램 이후의 차세대 장비개발계획도 수립,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재 반도체장비와 관련된 국내 자체기술개발은 5건,첨단기술 도입은 4건,외국기업과의 기술 및 자본합작 6건등 15건의 장비국산화가 추진되고 있다.
1990-0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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