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ㆍ체질 고쳐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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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05 00:00
입력 1990-01-05 00:00
공화당의 김종필총재는 4일 최근 정가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정계개편 문제와 관련,『정계개편은 내각책임제를 전제로 여야 구분없이 같은 생각과 색깔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보혁구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상오 KBS­TV및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 4당구조는 지난 1∼2년 동안 대화정치에 도움이 컸으나 여전히 지역대표의 성격을 띠고 있을 뿐 아니라 발상과 체질도 고쳐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계개편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0-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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