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뒹굴던10대女, 급기야 꺼내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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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2 11:07
입력 2015-05-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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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들도 싸우다 화가 나면 총기를 꺼내는 세상이 된 걸까.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길가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싸움을 벌이던 10대 소녀 중 하나가 급기야 총기를 꺼내 드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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