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재로 폐사한 활어
수정 2025-01-22 13:43
입력 2025-01-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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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에 화재로 폐사한 활어들이 놓여 있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이 화재로 새까맣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이 화재로 시커멓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에 화재로 새까맣게 탄 석화가 놓여있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에서 소방 당국과 경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이 화재로 시커멓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이 화재로 시커멓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수산시장이 화재로 시커멓다.
전날 오후 11시 14분께에 이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26곳 중 11곳의 수족관과 활어 등이 타고 2층 식당이 그을리는 피해가 났다. 2025.1.22.
연합뉴스
21일 오후 11시 14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수산시장에서 불이 나 11개 점포에서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멀리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상 2층의 26개 점포 가운데 11개 점포의 집기 등이 타 총 1억3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1층 서쪽 점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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