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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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09 14:51
입력 2026-06-09 14:51
세줄 요약
  • 김한수 전 부총장, 충남교육 인수위 위원장 임명
  • 준비위원회 12명 구성, 10일 공식 출범 예정
  • 실무형 운영으로 공약 이행 로드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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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서울신문DB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서울신문DB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 인수기구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12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 당선인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준비위원회는 교육계 안팎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쳐 10일 오후 2시 열리는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된다.

인수위원장에는 김 전 부총장, 부위원장에는 심상용 전 충남교육연수원장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비서실장에는 이충렬 전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대변인에는 이정희 홍북중학교 교장이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교육 준비위원회는 별도의 업무 파악 절차를 생략하고 ‘실무형 인수위’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영유아·초등·중등·특수교육·행정·재정 등 11개 분과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 분과는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문위원, 학교 현장과 시민사회 학계를 대표하는 정책위원, 실무위원 체제로 운영된다.

이들은 6월 말까지 활동하며 당선인에게 결과를 보고하고 종료한다.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약속드린 공약들이 실질적인 교육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위 활동을 통해 촘촘한 이행 로드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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