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포토] 잠실7동 투표함 반출 여전히 대치…선관위 “오세훈 당선 확정 못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6-04 11:48
입력 2026-06-04 11:48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밤새 투표함 반출 반대하는 시민들
밤새 투표함 반출 반대하는 시민들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투표함 반출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밤새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투표함 반출 막힌 송파 투표소 찾은 서울선관위 사무처장
투표함 반출 막힌 송파 투표소 찾은 서울선관위 사무처장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4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로 들어가려다 투표함 반출을 막는 시민들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 투표소에서는 전날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고,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다. 2026.6.4 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이송이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 투표 마감 이후 유튜버와 시민들이 투표소 출입문을 막아서며 투표함 반출을 거부하는 대치 상황이 지속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해당 투표소와 관련해 총 135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재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 2개에는 약 2000명의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추산했다. 선관위는 물리적 충돌을 우려해 투표함 이송을 당장 강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투표소 앞 대치 상황으로 해당 투표함에 대한 개표 절차가 중단됨에 따라 서울시선관위는 개표 미완료를 이유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최종 당선 확정을 보류한 상태다.

이미지 확대
투표함 이송 지연
투표함 이송 지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후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고 있다. 2026.6.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천표 묶인 잠실 투표소 ‘대치’
2천표 묶인 잠실 투표소 ‘대치’ 4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시위대와 일부 주민들이 선거관리위원회 해체를 외치고 있다. 2026.6.4 뉴스1


이미지 확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 반대하는 시민들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 반대하는 시민들 전날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4일 투표함 반출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6.4


이미지 확대
부정선거 외치는 황교안
부정선거 외치는 황교안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4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4 뉴스1


이미지 확대
밤새 이어진 ‘개표 중단’ 요구
밤새 이어진 ‘개표 중단’ 요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이 ‘개표 중단’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4 뉴스1


이미지 확대
野-시민 반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
野-시민 반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 4일 새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 등이 모여 있다. 2026.6.4 뉴스1


정연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