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천안의 새시대, 세대·산업·행정 교체”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04 10:03
입력 2026-06-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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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 및 새 시정 비전 제시
-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로 천안대전환 약속
- 갈등 종식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강조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로 천안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에 당선됐다.
장 당선인은 “천안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셨다. 이 영광은 개인 영광이 아닌 더 나은 천안을 꿈꾸어 온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편 가르기와 갈등의 시간을 끝내고 천안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나아갈 시간”이라며 “선거에서 이긴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정 비전으로 ‘천안대전환’을 제시했다.
장 당선인은 “산업 교체로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 행정 교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내겠다”며 “천안이 충남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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