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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파전’ 경기 평택을서 국힘 유의동 후보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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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6-06-04 02:23
입력 2026-06-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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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평택을 재보선, 유의동 당선 확실
  • 개표율 78.90%, 유 후보 1위 유지
  • 김용남·조국 후보 2위권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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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2. 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2. 연합뉴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개표가 80%에 육박한 가운데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의 격차를 3886표로 벌리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11분 기준 경기 평택을 개표율은 78.90%다.

현재 유 후보는 2만 5982표를 얻어 득표율 34.13%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 후보는 2만 2096표, 득표율 29.02%로 2위에 올라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886표다. 득표율 차이는 5.11%p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만 1106표, 득표율 27.72%로 3위를 기록하며 김 후보를 추격하고 있다. 김 후보와 조 후보 간 표 차는 990표, 득표율 차이는 1.30%p다.

이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4631표, 득표율 6.08%,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2304표, 득표율 3.02%를 기록 중이다.

평택을은 부산 북구갑과 함께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혀 왔다. 앞선 집계에서 유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2707표였지만, 개표가 80% 가까이 진행되면서 3886표까지 확대됐다.



유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김 후보와 조 후보 간 2위권 경쟁도 접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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