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6.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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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준희 관악구청장 ‘3선 유력’…“더 큰 관악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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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6-04 02:10
입력 2026-06-0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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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 유력, 3선 눈앞
  • 주민과 함께 결정, 약속 책임 강조
  • 관악S밸리 등 성과 바탕 새 공약 제시
“관악의 발전은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중단 없는 관악 발전, 더 큰 관악 완성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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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박준희 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박준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서울 관악구청장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 된 4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캠프 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캠프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관악구청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박준희 후보는 4일 캠프에서 “지난 8년처럼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을 위해 박준희가 더 낮게, 더 뜨겁게 뛰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민선 7·8기 관악구청장을 지낸 그는 당선되면 3선에 성공하게 된다. 4일 오전 2시 기준 개표율 57.87% 상황에서 62.12%를 득표했다.



청년 창업 거점 ‘관악S밸리’나 청년을 위한 활력공간 ‘관악청년청’, ‘별빛내린천’ 등은 박 후보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9.6%를 기록했다. 민선 9기를 앞두고 그는 ▲관악S밸리 3.0 등 더불어경제 ▲포용하는 행복기본사회 ▲대한민국 청년수도 ▲전국 제일 으뜸교육문화 ▲봉천천 복원,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힐링정원도시 ▲인공지능(AI) 혁신관악청 등 6대 공약을 내놨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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