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윤석열 등에 업은 지방권력 심판해야…대선만큼 간절”

강윤혁 기자
수정 2026-06-02 09:56
입력 2026-06-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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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무책임한 지방권력을 심판해야”
“경제회복 결실 골고루 돌아가게 최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4년 전 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나 지역을 망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권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1년 전 대선만큼이나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스피 지수 8800선 돌파와 지난해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전기 대비 1.7% 성장 등을 국정 성과로 거론했다.
그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이 하나씩 준비되고 있다”며 “당·정·청은 경제 회복의 결실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한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유능한 민주당, 우리 경제의 대도약에 투표해달라”면서 “국민 여러분께 절실한 마음으로 호소드린다. 사전투표를 하신 분들은 가족, 친구, 지인에게 전화로 투표 참여를 호소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윤혁 기자
세줄 요약
- 지방선거 앞두고 지방권력 심판 촉구
-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투표 참여 호소
- 경제 성과 언급하며 국정 성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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