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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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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 완수 적임자” 민형배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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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5-29 15:15
입력 2026-05-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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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위원회, “완전한 자치정부 실현할 최적 후보”
보건의료 종사자 연대, ‘필수 의료 확충’ 등 정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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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시민주권위원회’가 지난 25일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민형배 선거사무소 제공
전남 서남권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시민주권위원회’가 지난 25일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민형배 선거사무소 제공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대한 학계·시민사회단체의 지지 선언과 함께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정책 건의가 이어지고 있다.

민 후보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전남 서남권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시민주권위원회의 지지 선언에 이어 전남광주 보건의료 및 연관 산업 종사자 연대로부터 보건의료 정책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주권위원회(국립목포대·국립목포해양대·목포과학대 교수 및 연구자, 분권자치연구소 및 서남권 시민 일동)는 지난 25일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행정 경계를 허물고 대한민국 최초의 완전한 자치정부를 실현할 적임자는 민형배 후보”라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민 후보의 ▲부시장 시민 추천제 등 ‘시민주권’ ▲20조 원 규모의 통합 인센티브를 활용한 ‘경제적 대도약’ ▲마을월급과 농어촌 기본소득 등 ‘기본사회·청년 미래형 안전망’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실행력 있는 행정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 출범을 위해 정책적 뒷받침과 학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7일엔 전남광주 보건의료 및 연관 산업 종사자 연대가 ‘시도민의 생명권을 지키고, 통합특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5대 과제’를 담은 정책 건의문을 민 후보 측에 전달했다.

이들이 건의한 5대 핵심 정책은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인프라 확충 ▲책임의료기관 재정 지원 강화 ▲양성자치료센터 등 첨단 입자 치료 인프라 구축 ▲보건·의료기관과 연관 산업 생태계 상생 지원 ▲종사자 근무 환경 및 현장 안전 개선 등이다.

보건의료 연대는 “새로운 전남·광주의 문을 열고 지역 보건의료 대혁신을 완수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 후보 측은 “민 후보는 시민의 삶과 건강을 확실히 책임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주권형 통합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건의해주시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홍행기 기자
세줄 요약
  • 시민주권위원회, 민형배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부시장 시민 추천제·통합 인센티브 등 평가
  • 보건의료 연대, 5대 정책 과제 건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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