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6.3 (수)
D-

현근택, “용인 반도체 차질 없이 추진” 김정관 발언 ‘환영’…시장직 건 배수진에 정부 화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5-28 10:21
입력 2026-05-28 10:21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현근택 캠프 제공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현근택 캠프 제공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2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신속히 지원하겠다”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발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반도체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더욱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생산기지가 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전력·용수·교통 등 핵심 인프라 구축도 국가 차원에서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 후보는 “제가 그제(26일) 삼성전자 국가산단 사수에 시장직을 걸겠다고 배수진을 친 결기에 중앙정부가 즉각 화답한 것”이라며 “용인의 심장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확실하게 지켜내면서 더 이상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론은 종결됐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중앙부처 장관과 직접 소통하며 흔들림 없는 국가적 지원을 즉각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집권 여당의 시장 후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중앙정부와 각을 세우거나 눈치만 보는 야당 시장으로는 용인의 거대한 발전을 결코 감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