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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봉담역 신설·서울행 급행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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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5-26 14:15
입력 2026-05-26 14:15
세줄 요약
  • 봉담역 신설·서울행 급행버스 확대 공약
  • 동탄~병점~봉담~남양~향남 순환철도 구상
  • 대학 연계 청년 창업센터 조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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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5일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집중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명근 캠프 제공
정명근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5일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집중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명근 캠프 제공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봉담 주민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봉담역 신설을 추진하고 서울행 급행버스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25일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집중유세에서 “서울과 통하는 광역교통이 더 필요하다. 동탄에서 병점~봉담~남양을 거쳐 향남까지 이어지는 화성순환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추미애 민주당 도지사 후보, 성남, 용인, 수원 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와의 공동 공약으로, 서울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4개 도시를 잇는 총연장 50.7㎞에 이르는 노선이다. 사업비는 5조원으로 추산된다.

그는 “봉담읍 내 6개 대학 캠퍼스와 연계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센터를 조성해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화성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반도체 AI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화성시에서 세계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화성의 미래가 멈추지 않게 해 달라”며 “더 큰 화성, 더 강한 화성특례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1등 도시 화성시를 시·도의원 후보들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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