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5곳 확정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4-13 11:30
입력 2026-04-13 11:30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경선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 결과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자,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자,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자,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자,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자 등 5명이 최종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가릴 예정이다.
전주시장 결선은 우범기·조지훈 후보,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 정읍시장은 이상길·이학수 후보, 남원시장은 양충모·이정린 후보가 결선투표에 나선다.
또 완주군수는 유희태·이돈승 후보, 진안군수는 이우규·전춘성 후보, 임실군수는 김병이·한득수 후보, 부안군수는 권익현·김정기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는다.
해당 선거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본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결선을 치른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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