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주민 삶 바뀌는 실무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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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4-05 18:50
입력 2026-04-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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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전경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전경원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전경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전경원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의 생활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5일 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전날 대구 수성구 범어동 비엘타워에 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지자 1000여 명이 몰렸다.

그는 이 자리에서 ▲생활 불편을 ‘기본’으로 해결 ▲수성의 강점을 ‘내 일자리와 내 소비’로 연결 ▲수성의 교육을 ‘경쟁’이 아닌 ‘기회와 역량’으로 확장 등 3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수성구민 여러분이 최근 몇 년 동안 제게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 변화는 겉모습을 더 화려하게 만드는 변화가 아니라 내 생활이 달라지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구정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예비후보는 “기업이 들어오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정착하고 성장하고 채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구청장은 상징의 자리가 아니라 살림의 자리인 만큼 수성구민의 선택이 기대에 그치지 않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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