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포 지하철 5호선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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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31 17:10
입력 2026-03-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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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하고 있다.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31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하고 있다.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김포 지하철 5호선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없던 김포, 이제 5호선 연장으로 새 길이 뚫린다”며 “연장을 위해 경기도가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교통공사에 지하철 사업 부문을 신설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책임 있는 시공을 하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포가 더 빨라진다. 김포 시민의 삶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고촌역에서부터 사우역까지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이동하며 김포 시민과 소통했다.

김 후보는 지난 5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 직접 참석해, 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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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SNS 캡처
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SNS 캡처


김 후보는 1시간 뒤 다시 올린 SNS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김포! 앞으로도 김포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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