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아내와 함께 출국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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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30 14:20
입력 2019-01-30 14:20
류현진(LA다저스)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 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류현진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애리조나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전념하며 2019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9.1.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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