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레이닝복, ‘섹시함 벗고 핑크로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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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29 10:34
입력 2013-01-29 00:00
현아 트레이닝복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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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 출처 = MBC
현아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 출처 = MBC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지난 2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예선전에 참여했다.

이날 예선전에 참가한 걸그룹 멤버들은 핫핑크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출전했다.

이중 현아는 걸그룹 행렬의 선두에서 트레이닝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것.

핫핑크색 트레이닝복과 연분홍색 운동화를 매치한 현아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무대 위의 섹시미를 벗고 소녀의 청순함을 드러냈다.

’현아 트레이닝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레이닝복 입어도 여신이네” “몸매 죽인다” “완전 부럽”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이휘재와 전현무, 2AM 조권, 비스트 양요섭이 진행을 맡은 ‘아육대’에는 150여명의 남녀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내달 11일 방송된다.

[스포츠서울닷컴 |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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