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빠는 챔피언’ 존 람, 코로나 딛고 US오픈 우승
수정 2021-06-21 10:49
입력 2021-06-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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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존 람(왼쪽 두 번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그의 아내 켈리(오른쪽 두 번째), 아들 케파(가운데), 아버지 에도르타(오른쪽), 어머니 안젤라 로드리게스(왼쪽)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든채 아내 켈리 람의 축하를 받으며 아들에게 키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든채 아들을 안은 아내 켈리 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왼쪽 두 번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그의 아내 켈리(오른쪽 두 번째), 아들 케파(가운데), 아버지 에도르타(오른쪽), 어머니 안젤라 로드리게스(왼쪽)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든채 아내 켈리 람의 축하를 받으며 아들에게 키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든채 아들을 안은 아내 켈리 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스페인의 존 람(왼쪽 두 번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그의 아내 켈리(오른쪽 두 번째), 아들 케파(가운데), 아버지 에도르타(오른쪽), 어머니 안젤라 로드리게스(왼쪽)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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