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뽀뽀’ 기성용, 딸 바보 인증… “요즘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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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01 15:23
입력 2021-07-01 15:23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은 시온 양을 안으며 볼 뽀뽀를 하고 있다. 시온 양도 그런 아빠에게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 사랑이 넘치는 부녀의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시온 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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