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코트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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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09 09:39
입력 2016-11-09 09:27

4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열정적인 춤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KDB생명이 신한은행을 66-52로 꺾고 시즌 첫승을 챙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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