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핀수영선수권 한국 ‘금 물살’…한승현 협회장 매일 경기장 찾아

박정훈 기자
수정 2018-07-19 22:22
입력 2018-07-19 22:14
한 회장은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만큼 협회와 선수가 하나로 뭉치면 세계 정상에 오르는 것도 멀지 않았다”며 “한국 핀수영이 세계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8-07-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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