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올림픽 기대돼요”…피겨 기대주 최다빈-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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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8 17:00
입력 2018-01-28 17:00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 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친 여자 싱글 최다빈(왼쪽, 수리고), 김하늘(평촌중)선수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과 쇼트프로그램 총점 190.23을 기록해 종합4위를 차지하며 지난 시즌 중반 발목 부상이후 최고점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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