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일은 최고…‘평창 기대주’ 최다빈의 연기
수정 2017-02-15 16:05
입력 2017-02-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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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최고…최다빈의 연기최다빈이 15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 개막하는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평창올림픽을 향해최다빈이 15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 개막하는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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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을 향해최다빈이 15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 개막하는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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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최고…최다빈의 연기최다빈이 15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 개막하는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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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최고…최다빈의 연기최다빈이 15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 개막하는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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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을 향해최다빈이 15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 개막하는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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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최고…최다빈의 연기최다빈이 15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 개막하는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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