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 ‘글리몬걸’들의 아찔한 몸매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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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19 19:38
입력 2018-01-19 16:55
글리몬걸 김보람(왼쪽부터), 연한빛, 김지연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글리몬FC02(GFC02) 계체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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