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입은’ 정열의 브라질모델 이자벨 굴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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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9-01 17:13
입력 2016-09-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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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가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열린 쇼에서 환상적인 캣워크로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가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열린 쇼에서 환상적인 캣워크로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가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열린 쇼에서 환상적인 캣워크로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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