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만 살짝 가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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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05 13:53
입력 2016-01-05 13:16
중국출신 할리우드 여배우 바이링(Bai Ling·48)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종이로 가슴을 가린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이 링은 평소 파격적인 화장과 의상, 눈살을 찌푸릴 정도의 노출을 즐기며 자유분방한 사생활로 유명세를 떨쳐 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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