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고쳐입다 가슴노출… ‘연인에게 숨기려다 만천하에 공개’

연인에게 숨기려다 만천하에 공개 연말 휴가를 떠난 미국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43)와 아내 레아 더럼(36)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섬에서 연휴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당시 물에서 막 나온 레아는 비키니탑이 목쪽으로 올라가 가슴이 노출되기 직전의 상황임을 알아차리고 황급히 브라탑 매무새를 고쳤다. 그 과정에서 레아의 가슴이 전부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고 말았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말 휴가를 떠난 미국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43)와 아내 레아 더럼(36)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섬에서 연휴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당시 물에서 막 나온 레아는 비키니탑이 목쪽으로 올라가 가슴이 노출되기 직전의 상황임을 알아차리고 황급히 브라탑 매무새를 고쳤다. 그 과정에서 레아의 가슴이 전부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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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