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미소’ 푸틴과 시진핑, 나란히 판다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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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7 10:30
입력 2019-06-07 09:1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두번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모스크바 동물원에서 판다곰을 함께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이 동물원에서는 두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측이 중국의 상징인 판다곰 두 마리를 15년간 장기 임대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모스크바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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