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에도 멈추지 않는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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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26 23:46
입력 2018-02-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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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에도 멈추지 않는 폭격
휴전에도 멈추지 않는 폭격 25일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인 동구타에 있는 병원에서 한 아기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힘겹게 숨쉬고 있다. 유엔이 지난 24일 시리아에서 30일간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지만, 시리아 정부군은 반군이 주둔하는 동구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시리아군의 무차별 포격으로 527명이 숨지고 2500여명이 부상했다.
다마스쿠스 로이터 연합뉴스
25일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인 동구타에 있는 병원에서 한 아기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힘겹게 숨쉬고 있다. 유엔이 지난 24일 시리아에서 30일간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지만, 시리아 정부군은 반군이 주둔하는 동구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시리아군의 무차별 포격으로 527명이 숨지고 2500여명이 부상했다.

다마스쿠스 로이터 연합뉴스
2018-02-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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