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악어의 눈물’ 항의하며 비키니 입고 나선 시위
수정 2021-03-16 15:09
입력 2021-03-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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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마스크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동물권리 단체 PETA의 운동가들이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있는 프랑스 패션 레이블 헤르메스의 상점 밖에서 악어 가죽의 사용과 호주 북부 지역의 악어 농장의 헤르메스와 LVMH의 최근 구매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악어 마스크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동물권리 단체 PETA의 운동가들이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있는 프랑스 패션 레이블 헤르메스의 상점 밖에서 악어 가죽의 사용과 호주 북부 지역의 악어 농장의 헤르메스와 LVMH의 최근 구매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악어 마스크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동물권리 단체 PETA의 운동가들이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있는 프랑스 패션 레이블 헤르메스의 상점 밖에서 악어 가죽의 사용과 호주 북부 지역의 악어 농장의 헤르메스와 LVMH의 최근 구매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악어 마스크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동물권리 단체 PETA의 운동가들이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있는 프랑스 패션 레이블 헤르메스의 상점 밖에서 악어 가죽의 사용과 호주 북부 지역의 악어 농장의 헤르메스와 LVMH의 최근 구매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악어 마스크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동물권리 단체 PETA의 운동가들이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있는 프랑스 패션 레이블 헤르메스의 상점 밖에서 악어 가죽의 사용과 호주 북부 지역의 악어 농장의 헤르메스와 LVMH의 최근 구매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악어 마스크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동물권리 단체 PETA의 운동가들이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있는 프랑스 패션 레이블 헤르메스의 상점 밖에서 악어 가죽의 사용과 호주 북부 지역의 악어 농장의 헤르메스와 LVMH의 최근 구매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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