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비스와 함께 열차 여행을 떠나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11 14:49
입력 2018-01-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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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중앙역에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장한 역무원이 ‘엘비스 익스프레스(Elvis Express)’ 특급 열차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중앙역에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장한 연예인이 엘비스 축제가 열리는 파크스로 향하는 ‘엘비스 익스프레스’ 특급 열차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중앙역에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장한 연예인이 엘비스 축제가 열리는 파크스로 향하는 ‘엘비스 익스프레스’ 특급 열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중앙역에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장한 연예인이 엘비스 축제가 열리는 파크스로 향하는 ‘엘비스 익스프레스’ 특급 열차를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
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중앙역에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장한 역무원들이 ‘엘비스 익스프레스(Elvis Express)’ 특급 열차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는 매년 1월에 ‘엘비스 익스프레스’라는 특급 열차를 마련해 팬들끼리 추억을 공유하며 엘비스 축제가 열리는 뉴사우스웨일스의 파크스로 향한다.
사진=EPA·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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