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게 타오르는 분화구…발리 아궁화산 용암 분출 움직임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28 17:15
입력 2017-11-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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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는 가운데 정상 분화구가 붉게 물들어 있다.
AFP 연합뉴스 -
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는 가운데 정상 분화구가 붉게 물들어 있다.
AFP 연합뉴스 -
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는 가운데 정상 분화구가 붉게 물들어 있다.
AFP 연합뉴스 -
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는 가운데 정상 분화구가 붉게 물들어 있다.
AFP 연합뉴스 -
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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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인도네이사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직 용암이 흘러넘치지는 않았지만, 분화구 주변에선 끓어오른 용암이 튀어오르는 모습이 간헐적으로 관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산재 확산의 여파로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이 29일 오전까지로 하루 연장됐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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