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美 대통령 사진 불태우는 팔레스타인 시위자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2-08 16:49
입력 2017-12-08 16:15
/
10
-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퀘타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시위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인형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가자 지구 베이트 하눈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가자 지구 베이트 하눈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밟고 있다.
AFP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가자 지구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시위에 참석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미국 국기와 미국 대통령 사진을 짓밟고 있다.
EPA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언론인 신디케이트 앞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AFP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가자 지구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시위에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참석했다.
EPA 연합뉴스 -
팔’ 사흘간 ’분노의 날’ 선포…서안 곳곳서 반미시위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서안지구 라말라 인근의 유대인 정착지 베이트엘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시위 참가자가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AFP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가자 지구 베이트 하눈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
美팔레스타인계, 시카고서 예루살렘 수도인정 반대 시위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200여 명이 대형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선언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도로를 따라 행진하며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정의·평화 구현” 등의 구호를 외쳤다.
AP 연합뉴스 -
”팔레스타인에 자유를”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200여 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선언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며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정의?평화 구현”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가자 지구 베이트 하눈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항의 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