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제라도 봐주기는 없어’… 자선행사서 달리기 경주하는 英 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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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6 15:28
입력 2017-02-06 09:37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해리 왕자가 5일(현지시간)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헤즈 투게더(Heads Together)’ 자선행사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다.

‘헤즈 투게더’는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왕실 차원에서 이끄는 자선 행사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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