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바이킹의 후예’… 횃불 축제 즐기는 참가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1 10:26
입력 2017-02-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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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헬리 아(Up Helly Aa)’ 축제는 스칸디나비아 바이킹들이 셔틀랜드섬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연례행사로 1870년 이래 매년 1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린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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